Hwasun Unjusa 3
Share
mail
License license
loading...
Loading ...

Panoramic photo by Lee ByongSoon(이병순) EXPERT Taken 16:52, 24/06/2012 - Views loading...

Advertisement

Hwasun Unjusa 3

The World > Asia > Korea

  • Like / unlike
  • thumbs up
  • thumbs down

천불천탑의 전설이 살아 있는 화순 운주사.

불교의 역사에서조차 그 연대기를 찾아보기 힘든 운주사.

천불천탑중에 현존하는 불상과 탑은 얼마 안되지만 보통 볼 수 있는 불상과 탑의 모양과는 다른 특이한 형태의 불상과 탑들이 남아 있다.

9층석탑(보물 제 796호) 
탑 높이 10.7M로 운주사에서 가장 높은 화사하고 수려한 탑이다. 가는 옥개석(지붕돌)과 처마의 끝이 백제식 목조건물처럼 치솟아 세련미가 느껴진다.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형식과 같아서 백제계 석탑이라 한다. 탑신석 안에 겹마름모꼴의 기하학적 무늬와 네잎의 꽃잎 문양은 유일하게 운주사의 탑만이 간직하고 있다. 겹마름모꼴은 사방팔방에 계신 부처님을 그리고 중앙의 네잎의 꽃잎문양도 사방불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처마안의 무늬를 보면 밝은 빛이 하늘로 치솟는 듯한 인상이다.
운주사에 있는 각 골짜기의 부처님이 비로나자불(부처님의 빛, 광명)을 주불로 모시고 있는만큼, 이처럼 환한 빛살이 중앙에서 하늘로 퍼져오르는 문양을 보고 있노라면 비로자나탑이라 불러도 좋을 듯 싶다. 아래 거대한 기단석도 잘라서 운반하였고, 일설에는 이 탑을 운주사 중심탑이라하여 돛대탑이라 부르기도한다.

석불군"가"
합장 수인의 모양을 하고 있는 비로자나부처님(부처님의 빛, 광명)을 주불로 하여 배치된 형식이다. 바위너설 안에 모셔져 있는데 자세히 관찰해보면 풍우를 피할수 있게 바위 너설 위를 인공적으로 다듬어 낸 흔적을 엿볼수 있다. 바위너설이 실내의 법당 역할을 훌륭히 해낼수 있도록 조성한 듯 싶다. 다른 곳의 불상 보다도 그 생긴 모양이 특이하다. 홀쭉한 얼굴형에 선만으로 단순하게 처리된 눈과 입 기다란 코가 인상적이다. 그저 우리 이웃의 얼굴을 표현한 듯 소박하고 친근하다. 마치 천불천탑을 세웠던 듯 이런식으로 불상이 배치된 것을 보면 마치 천불이 이곳에 실재했는 듯 싶다. 맨 오른쪽 불상 대좌 뒤편에서는 8-9세기로 추정되는 금동 불상과 여래 입상이 출토 되었다. 특이하게도 중성불의 개념을 깨뜨려 아버지부처 어머니부처 아들 딸 부처로 부르고 있는데 운주사 불상을 바위너설 야지에 집단적으로 배치한 모습과 더불어 이 또한 운주사만이 가지는 특이한 개성이라 할만하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Nearby images in Korea

map

A: Nine-storied Stone Pagoda at Unjusa

by Seungsang Yoo(유승상), less than 10 meters away

Nine-storied Stone Pagoda at Unjusa

B:

by Lee ByongSoon(이병순), 80 meters away

C: Hwasun Unjusa 5

by Lee ByongSoon(이병순), 120 meters away

 천불천탑의 전설이 살아 있는 화순 운주사.불교의 역사에서조차 그 연대기를 찾아보기 힘든 운주사.천불천탑중에 현존하는 불상과 탑은 얼마 안되지만 보통 볼 수 있는 불상과 탑의 모양과...

Hwasun Unjusa 5

D: Unjusa Wabul

by Seungsang Yoo(유승상), 170 meters away

Unjusa Wabul

E: Hwasun Unjusa 1

by Lee ByongSoon(이병순), 200 meters away

 천불천탑의 전설이 살아 있는 화순 운주사.불교의 역사에서조차 그 연대기를 찾아보기 힘든 운주사.천불천탑중에 현존하는 불상과 탑은 얼마 안되지만 보통 볼 수 있는 불상과 탑의 모양과...

Hwasun Unjusa 1

F: Hwasun Unjusa 2

by Lee ByongSoon(이병순), 290 meters away

 천불천탑의 전설이 살아 있는 화순 운주사.불교의 역사에서조차 그 연대기를 찾아보기 힘든 운주사.천불천탑중에 현존하는 불상과 탑은 얼마 안되지만 보통 볼 수 있는 불상과 탑의 모양과...

Hwasun Unjusa 2

G:

by Lee ByongSoon(이병순), 7.4 km away

동북아시아 지역이 세계적인 분포권에서 가장 밀집된 곳으로 그 중 우리나라가 그 중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약 30,000여 기에가까운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

H:

by Lee ByongSoon(이병순), 7.5 km away

동북아시아 지역이 세계적인 분포권에서 가장 밀집된 곳으로 그 중 우리나라가 그 중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약 30,000여 기에가까운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

I:

by Lee ByongSoon(이병순), 7.6 km away

동북아시아 지역이 세계적인 분포권에서 가장 밀집된 곳으로 그 중 우리나라가 그 중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약 30,000여 기에가까운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

J:

by Lee ByongSoon(이병순), 7.6 km away

동북아시아 지역이 세계적인 분포권에서 가장 밀집된 곳으로 그 중 우리나라가 그 중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약 30,000여 기에가까운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

This panorama was taken in Korea

This is an overview of Korea

Korea is one of the oldest continuous civilizations in the world with over five thousand years of history. According to the original creation myth, the world we live in today is the work of the Heavenly Prince Hwanung, whose father was the King of Heaven.

The Heavenly Prince asked his father to give him some land to govern, so the Father sent him down to Mount Taebaek. With him the Prince brought the Minister of Clouds, the Earl of Rain and the Chancellor of Wind. They also brought three thousand helpers.

Under the shade of a sandalwood tree the Prince founded a holy city called Sinsi, the City of God. He put his Ministers in charge of three hundred and sixty areas of human culture, teaching them to grow crops and to make laws concerning what is good and what is evil.

A tiger and a bear living in a nearby cave saw this city and desperately wanted to become human. Every day they came to the sandalwood tree at the center of the city to pray fervently for becoming humans.

Hwanung saw their devotion and gave them instructions to remain in the cave and fast for one month, eating nothing but garlic and mugwort. The tiger was too impatient to stand the long and boring days in the cave, so he gave up and left, but Bear maintained the fast. At the end of the month she was transformed into a beautiful woman who became the mother of the Korean people.

Her first son was Don-gun, the First King of the Korean people. When Don-Gun passed on the throne to his own son, he became a Mountain God. It is interesting that mountain gods are still worshipped today in Korea.

Text by Steve Smith.

Share this pano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