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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는 나와 있지 않은 곳으로, 사구(모래언덕(Sand Dune))을 들렀다 나오는 길에 표지판이 있는 곳임.
정확한 지명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서로 뭉쳐있는 풀들의 모습을 보면, 악마의 수수밭이 맞을 듯.
데스밸리는 말그대로 죽음의 계곡.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쪽으로 2.5시간 정도 걸린다. 여름에는 가능하면 가지 않는 게 좋다. 한낮에는 대부분 40도 이상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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